전체 글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Tears of Joy The Tears of Joy There was a broken vase. The broken vase wanted to contain flowers in it. but it was not able to do so because of its brokenness. There was an ugly and hard stone. The ugly stone wanted to cover the broken part of the vase, but it was not able to do so because of its hardness. There was a crazy glue. It was a trouble maker everywhere it went because of its crazy stickiness. One .. The Super Moon The Super Moon This moon is the biggest full moon in last 28 years. How many years do I have to wait to see like this again? My life will be no more after I see it again few more times. Life is really short when it is compared with the infinite and endless universe. How can we make our life not to be meaningless, but significant? It seems that there is no way other than following the calling of .. I Dream The Flying I Dream The Flying. To the bird, the sky is the space of free and the flying is a natural part of its daily life. I dream to have the freedom, like the bird has in the sky, in my life space which God gave me. The bird was born with the wings but flying would be never easy from first time. Maybe there were a lot of struggling and practices. Dreaming the day that I live nicely as a christian, I wi.. ‘삼포(三抛)세대’ -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 ‘삼포세대’ 의 저자 엄기호(사회학자) “청년층의 생애사적 기획이 불가능해졌다”고 표현한다. 연애하면 결혼하고, 결혼하면 출산하는 생애사적 주기가 깨졌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연령대별로 주어진 삶의 시나리오가 있었다. 연령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기획할 수 있었다. 지금은 그런 시나리오를 뒷받침해주던 사회경제적 구조가 붕괴했다.” 아카펠라 그룹 원더풀(One The Full)이 최근 노래 ‘삼포세대’ “시간은 흘러서, 나이는 먹어가고 / 무슨 낙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 결혼도 연애도 집도 차도 내 몫은 아닌 듯한 밤 / ... / 대학 가면 빚더미, 난 평생 일개미 / 경쟁에 밀려, 시간에 치여 / 대학 가면 빚더미, 난 평생 일개미.” - 2011 06/07ㅣ주.. '영빈'이의 Homework - 요한 2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마테타이", 내 마음의 보석 상자 부산서면교회 그리고 마테타이... 더 말이 필요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아름드리", 내 마음에 보석 상자 "부산고운교회" 그리고 아름드리, 나팔소리, 징검다리 내게 교회의 소망과 비전을 꿈꾸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들과 공동체들이다. 저의 강도사 시절을 함께 한 아름드리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나팔소리, 징검다리! "이들은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주신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충남I.V.F.", 내 마음에 보석 상자 신대원 다니면서 시작했던... 천안 I.V.F.(지금은 충남IVF) 나사렛대 지부 개척 -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 98년 학사장교 제대후 천안으로 이사한 신대원 새 캠퍼스에서 1학년 2학기 시작 | 98년 가을 학기 중에 오재복 간사의 전화연락을 통해 충남IVF와 첫 연결. 리더 모임 방문을 통해 간사님과 리더들과 교제함 겨울 수련회 리더로 참석. | 99년 봄 오재복, 김경희 간사로부터 나사렛대 개척 제의를 받고, 학생 리더 이주은과 더불어 개척 시작. | 00년 봄, 가을 계속 사역. (스쿠터를 타고 신대원과 나사렛대를 아침 저녁으로 오가며... ^^*) | 01년 졸업 후 부산에서 천안을 오르내리며 계속 사역. 신지혜, 권영주 학사가 졸업 후에도 천안에 남아 계.. 이전 1 2 3 다음